이십이만여명 아니 이젠 더욱 많겠겠지요.
우리 5000만명중 또는 북한에 거주할수있는 대략5만만 떠져도 삼십만
조선시대 문관188명 따지는 종친 어른분들 조카들 이해 합니다.
옛 종친 어른신분 자랑스러우시면 도유사님 포함 대위원 분들께서 만드세요.
각종 문중행사 어느한 이들만에 집회로 생각 마시고 전국 팔도 다니세요.
어느 종친이 힘든지 어느종친이 좋은지 니들이 안오는거 잖아 하지들 마시고
광주이씨 저도 자랑 스럽습니다.